고신대복음병원, 르노삼성 등 백신 접종 지원
2021.08.03 17:46 댓글쓰기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지난 7월 30일 르노삼성, 8월 1일부터 삼성전기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이자 1차 접종을 시작했다. 공장 가동의 일시 중단 등 코로나19로 국내외 피해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는 정부 판단으로 사업장 안에 부속 의원을 갖고 있는 대기업 40여 곳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자사 및 협력업체 직원 30만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자체 접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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