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탄소중립경영대상 수상
24.11.22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6월 21일 인공신장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혈액투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곳 인공신장실은 최신 혈액투석여과장비인 박스터의 아티스피지오(ARTISPHYSIO) 19대를 갖춘데 이어 안전한 투석수 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장내과를 중심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심장내과, 재활의학과, 내과, 응급의학과 등 11개의 전문의와 상시 협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