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지아이바이옴 공동연구
2021.06.04 09:41 댓글쓰기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센터장 이창균)는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기업 ㈜지아이바이옴(대표 양보기)과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개발 및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IBD 특이적 장 마이크로바이옴 표지자를 발굴하는 연구를 공동 수행키로 했다. 표지자를 발견하고 그 효과와 기전이 검증되면 향후 IBD 진단 기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도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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