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신생아중환자실 확장
2021.03.29 21:17 댓글쓰기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리모델링을 마치고 병상을 기존 25병상에서 3병상을 추가, 총 28개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고위험 신생아와 이른둥이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및 병상 확대를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이곳 병원은 병상 간격을 150cm로 확보하고 전실을 포함한 음압격리실을 설치해 감염병 예방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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