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시상식
2018.12.03 11:52 댓글쓰기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스테판 월터)이 주최하는 ‘제28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이 지난 11월2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양의대 내과학 배상철 교수가 영예의 본상을 수상했으며, 경북의대 생리학 홍장원 조교수(기초)와 차의과대 내과 임선민 조교수(임상)가 젊은의학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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