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암병원, 제4회 국제 암심포지엄
2018.12.23 19:05 댓글쓰기

대장암 정밀치료와 암 면역치료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여 새로운 암 치료 방향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장암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논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서울에서 진행됐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암병원(병원장 정상설)은 최근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4회 후마니타스 국제 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 및 경희대학교암병원 개원 기념으로 열린 심포지엄은 경희의료원과 한국외과학회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제넥신, 지아이이노베이션,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후원했다. 



관련기사
댓글 1
답변 글쓰기
0 / 2000
  • 오다가다 12.24 19:30
    한달동안 암병원 전체 신환이 20명도 안되고 이마저도 그냥 통상적 외과 신환 포함이라네요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