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출신 의사들 오케스트라 콘서트
2019.02.26 15:25 댓글쓰기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과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MPO)는 지난 2월23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7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MPO는 서울대 의대 출신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한미약품과 함께 7년째 이 콘서트를 열고 있다. 한미약품과 MPO는 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기금을 서울 성동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 합주단인 ‘어울림단’과, 전북 익산의 장애인 종합 복지시설 청록원 ‘블루엔젤스 콰이어’에 6년째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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