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의료시찰단, 명지성모병원 방문
2019.06.19 06:47 댓글쓰기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은 지난 17일 중국 현지 의사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국제의료교류 시찰단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찰단은 선진 의료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한국을 방문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현지 시찰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명지성모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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