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00례
2019.08.09 11:56 댓글쓰기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비뇨기질환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비뇨의학과 로봇수술팀은 지난 2017년 다빈치 Xi를 도입하고 요로 재건술을 시작해 약 1년 7개월 만에 100례를 기록했다. 비뇨기질환 로봇수술 현황을 살펴보면 전립선암 수술이 71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신장암 수술 15건, 요로 재건술 12건, 방광암 수술 1건, 부신종양절제술 1건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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