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간무사회 '1만명 연가투쟁 총력'
2019.08.14 11:59 댓글쓰기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서울시간무사회)는 지난 13일 서울시회 3층 교육장에서 제1차 비생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23일  1만 연가투쟁 결의대회에 총력을 쏟을 것을 다짐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상대책회의에는 서울시회 구조직 및 병의원 대표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무사 중앙회 법정단체化 관련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투쟁 및 추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연가투쟁 구호, 경과보고, 성명서 발표 및 투쟁성금모금운동 등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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