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응급의료·혈액수급 점검
2019.09.15 19:53 댓글쓰기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추석연휴를 맞아 최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을 방문, 응급진료 및 혈액수급 계획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명절마다 응급실 방문 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의료자원을 미리 점검하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혈액보유량 역시 감소하는 시기인 만큼 혈액수급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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