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완 여의사회장 등 국회 '1인 시위'
2022.04.16 05:45 댓글쓰기
대한의사협회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국회 앞에서 간호법 반대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했다. 릴레이 1인 시위는 13일 한국여의사회 윤석완 회장, 14일 의협 박종혁 총무이사, 15일 한국여의사회 백현욱 차기 회장 등 순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간호단독법은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를 붕괴시킬 악법”이라며 “법안 저지를 위한 행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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