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4월 18일 중국 의료진 50명을 대상으로 양방향척추내시경 온라인 강좌를 개최했다. 윤강준 대표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술기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특화된 척추 치료방법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포부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