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5월 26일 보라매 플로렌스에서 신규 간호사를 위한 ‘해피백일’ 행사를 진행했다. 김상일 병원장 등 임원진과 신규 간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2022년 입사한 새내기 간호사들 입사 100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