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醫 정성관 회장 "회원 권익보호 최선"
24.04.19
성빈센트병원은 최근 개원 55주년을 기념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기념미사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는 기념사를 통해 “병원과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고 직원들의 꿈이 실현되는 병원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과감하게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