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따듯한 기부 '회현초 4학년'
2023.01.29 17:46 댓글쓰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군산 회현초등학고 4학년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기르고 수확한 쌀의 판매수익금을 희귀병 어린이 환자 치료비로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학생 35명은 쌀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60만원을 희귀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전북대병원 의료사회사업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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