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5일 첫 시작 이후 年 2400여명 신생아 출생
송재만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분만 1만 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일산차병원차의과대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개원 4년 만에 분만 1만 건을 기록했다.병원에 따르면 분만 1만 번째 주인공인 산모 도고운(37)씨가 최근 3.15kg의 건강한 남아 까꿍이(태명)를 출산했다.일산차병원은 지난 2020년 1월 15일 첫 분만을 시작으로 매년 2400여 명의 출생을 돕고 있다. 지금까지 쌍둥이 포함 1만476명의 아기가 탄생했다.특히 고위험 산모 집중치료실(OICU)와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을 운영하며 고령 산모와 고위…
2024-01-25 1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