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응급의료체계 특별대책 마련…중증·응급수술 가산 '200% 유지'
정부가 추석연휴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수가 가산을 유지한다.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 중증·응급 수술 200%, 비상진료 기여도 인센티브 지급 등이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경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 ▲비상진료체계 대응상황 및 향후 계획 ▲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현재 응급실 내원 환자 수는 지난 3월…
2025-10-01 20:5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