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폐쇄각 녹내장' 발생 위험 연구결과 파장…비복용자 대비 '52% 중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알파차단제 계열 약물이 급성 폐쇄각 녹내장(AACG)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국내 제약업계가 긴장하고 있다.특히 처방액 기준 알파차단제 계열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탐스로신 성분을 판매하는 업체들과 실로도신 성분 제품을 보유한 주요 제약사들이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서울대병원 안과 김영국 교수팀(한림대성심병원 백성욱 교수)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BPH) 1차 치료제로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알파차단제를 사용할 경우 실명(失明)을 유발할 수 있는 안과…
2026-03-21 06:2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