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가 ‘제13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96명이 지원해 5명이 선정, 약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위원회는 논문 수, 저널영향력 지수(IF) 등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