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10일 ‘제26회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저술상 1000만원, 개원의학술상 300만원, 젊은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500만원), 전공의 부문(300만원)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8월 29일 제19차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 저술상 : 홍윤철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 교수
△ 개원의학술상 : 이국 압구정성모안과 원장, 김부기 온누리스마일안과 원장, 김명진 원장 담소유병원 원장
△ 젊은의학자 논문상(임상강사) : 양지명 서울아산병원 안과
△ 젊은의학자 논문상(전공의) : 이한재 서울대병원 피부과, 박재현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