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호 교수(한양대병원 외과), 제19회 화이자의학상 '중개의학상'
2021.11.12 07:15 댓글쓰기
최동호 한양대병원 외과 교수가 11월 3일 개최된 ‘대한민국의학학림원 제19회 화이자의학상’에서 ‘중개의학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차세대 유전자교정 기술인 염기교정(base editing)과 프라임교정(prime editing)을 통해 유전성 난치질환인 티로신혈증 동물모델에서 생존율을 크게 개선하는 등 유전성 간 난치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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