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신청
|
회원가입
|
로그인
기사검색
2025
02.12
수요일
인물
초대석
피플
금주의 검색어
1
코로나진단키트
2
K-방역
3
요양병원
4
건강관리공단
5
삼성서울병원
6
김홍주
7
코오롱
8
종근당
9
재택주치의
10
의료법인
뉴스
행정/법률
의원/병원
학술/학회
의대/전공의
제약
의료기기/IT
치과
약국/유통
월드뉴스
한방
간호
e-談
메디라이프
인사
부음
선출
동정
수상
화촉
이전
사고
선정
기부
모집
변경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데미
최신지견
동영상뉴스
Airway Vista 2017
TCTAP 2017
동영상포럼
동영상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컨설팅
법무칼럼
법무판례
빅이벤트
학회/연수강좌
행사
신제품
의약품
의료기기
신간
메디카드
메디카드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고객센터
공지사항
기사제보
광고안내
메디리포트
리포트
'성장호르몬 진화 속 편리한 주사기 치료 순응도↑'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성장호르몬 주사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약물과 함께 디바이스(주사기) 개선에도 무게를 실고 있다. 디바이스가 편리할수록 환자의 복약 순응도 및 치료효과가 제고된다는 연구가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 사례로 한국 출시를 ..
아시아태평양소화기학술대회 11월 서울 개최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지난 2005년 이후 두 번째로 아시아태평양소화기학술대회(APDW, Asian Pacific Digestive Week)가 오는 11월 중순 한국에서 열린다. 이번 APDW는 제 2차 소화기연관학회 국제소화기 학술대회(KDDW, Korea..
'정부 정책서 소외되는 신경외과 의사들 많아 고민'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신경외과에서도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의료기관이 다수 있어 대한신경외과의사회는 이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있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한동석 회장[사진]은 지난 16일 백범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경외과 ..
'발암물질 고혈압약 사태, 제약사 책임 당연'
"건강보험만 떠안아선 안돼-내년초 추가 청구분 파악" 정부가 발암 유발물질 고혈압약 사태와 관련, 제약사에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문제가 된 의약품 재처방 및 조제 등으로 발생한 추가 재정지출 규모를 파악한 후 제약사를 상대로 구상권 또는 손해배상을 청구..
“인사·행정 등 공공조직은행 정상 기틀 마련 최선”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그동안 지적돼 왔던 문제들을 잘 알고 있다. 인사·행정 등 조직 정상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1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공공조직은행에서 만난 이덕형 은행장은 지난해 국정감사 때부..
“건강관리협회·종합병원, 건강검진환자 노골적 유인”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일부 종합병원들이 환자유인행위를 하고 있어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검진의학회 이욱용 고문은 1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고문은 &..
안성 첫 종병 '안성성모병원' 새롭게 탄생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장장 57년이다. 물론 한의원에서 병원으로 의술(醫術) 방식은 달라졌지만 지역민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은 그대로다. 그것도 대형병원이 즐비한 경기도에서의 고군분투이기에 의미를 더한다. 안성성모병원 모태는 1961년 문을 연 새서울한의원이..
“의료일원화돼도 한의사에 의사면허 No'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의료계와 한의계가 추진하는 의료일원화 합의문 초안이 의료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달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한정 협의체에서 의료일원화 합의문 초안을 마련했다. 합의문 초안에는 2030년까지 의료일원화를 추진한다..
일차의료 강화 전세계인 건강증진 '서울선언문'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가정의학회(가정의학회)가 ‘세계가정의학회(WONCA·World Conference of Family Doctors) 세계학술대회’를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한다. 10월17일 첫..
'브랜드파워 약하지만 지역적 한계 극복 최선'
"지상 10층 최첨단 암병원 진료 본격화, 환자들에 최고 의료서비스 제공"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일각에서는 경기도 수원 인근 지역에서만 환자들이 찾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부산, 구미 등 지방 환자들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아직..
'검체검사 가산료, 대형병원만 위한 제도 아니다'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검체검사 질 가산율 산출 및 적용 기간이 변경되면서 일선 개원가에서 "대학병원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의원급..
소아당뇨 아들 엄마의 용기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흔히 '엄마는 용감하다'고 말한다. 실제 엄마는 용감하다. 세상을 바꾸고도 남음이다. 최근 규제와 법까지 바꿔 나가는 엄마의 등장에 세상은 떠들썩 했다. 주인공은 바로 당뇨환아 정소명군의 엄마 김미영씨다. 그는 해외 당뇨병 ..
'글로벌 최고 임상 전문수탁기업 지향'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SCL(서울의과학연구소)은 35년 역사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센터를 통해 글로벌 최고의 전문수탁기관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이경률 SCL헬스케어그룹 회장은 4일 경기 용인 SCL 본원에서 열..
“삭감 등 의사들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데 전력”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수 페이지에 달하는 인터뷰 참고자료가 전달됐지만 일 얘기는 잠시 접어두기로 했다. 개별 안건에 대한 계획이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보다 근본적인 방향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건강보험이 곧 의료행위 전체를 뜻하는 의미로..
'환자와 직원 모두 행복한 곳 목표'
지난 1985년 인천에서 개원 후 국내 중소병원급에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최정상급 의료 기술과 진료 인프라에 대한 능력을 인정해서 부여하는 전문병원 제도 도입 후 인천지역..
중부권 임산부 약물치료 보루 ‘미즈여성병원’
대한민국은 지난해 출생아가 40만명 미만으로 떨어져 인구절벽이 현실화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우려감이 깊어지는 시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1960년~1970년대만 해도 출생아가 100만명을 훌쩍 넘기곤 했다. 60년대에는 단 한 해, 1965년 99만6,05..
국가 예산 투입됐지만 수검률 낮은 '대장암'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우여곡절 끝에 정부가 올해부터 만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없이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는 등 국가암검진 사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수검률이 낮아 갈 길이 멀어 보인다. "50세이상 검진 효율성 의구심, 소화기연관학회 캠페인..
'전공의협의회가 PA 근절 방안 마련 직접 나선다'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회장 당선보다 투표율 상승이 더 기쁘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의 제22기 회장으로 낙점된 이승우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대전협 이승우 당선자는 지난 8월22일 대전협을 1년간..
“심평원 불합리한 다빈도 삭감,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경기도의사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불합리한 삭감과 행정조사와 관련된 회원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현지조사 관련 상담·법률자문 등 회원 민원 적극 조치&r..
'소홀하기 쉬운 턱관절질환, 지속적 관리·치료 중요'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이가 아플 때 치과를 찾는 것은 상식이다. 교정치료와 임플란트가 보편화되면서 분야별 치과전문의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 역시 높아졌다. 그런데 턱관절 장애의 경우에는 치과에서 구강내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상대적으로 늦게 알려졌다...
31
32
33
34
35
36
37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