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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공공의대 설립 앞서 의사양성 제도부터 확립”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의료계가 공공의료대학 설립에 한 목소리로 반대하고 나섰다. 의협과 병협, 의학회 등이 가입한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이하 의교협) 장성구 회장[사진 右 두번째]은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의료대학 신설을 ..
40대 인생 모두 바친 망막박리수술 '1000례'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애석한 얘기지만 망막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는 각막을 주로 보는 의사와 비교해 후한 금전적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 같은 안과 전문의지만 노선이 전혀 다르다. 망막을 택했기 때문에 ‘막막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안과의사들의..
'암 치료, 면역항암제 단독→병용요법 대세'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암 치료제 개발 방향이 면역항암제 단독요법에서 병용요법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주요 임상결과 발표'라는 주제의 기자간담회를 개최, 이 같은 항암치료의 트렌드와..
약가제도, '선(先) 등재·후(後) 평가' 전환될까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논란이 많은 약가제도 개편 대안으로 ‘선(先) 등재·후(後) 평가’ 방식이 집중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신약이 급여권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절차 상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 환자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
백혈병환자 마지막 보루 서울성모 혈액병원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백혈병 등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조혈모세포이식을 앞둔 환자들이 생활하는 무균병동은 병원에서 가장 폐쇄적인 시설이다. 그 곳에서 만난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원장 김동욱 교수[사진]는 모든 정성을 다해 환자들의 아픈 목소리에 귀를..
“건강한 노년 증가, 적극적 혈압조절 필요'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혈압 환자는 지난 2012년 540만명에서 2017년 604만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2.3%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달 대한고혈압학회는 새로운 고혈압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는..
'국산 폐암신약 레이저티닙, 타그리소 독주 막을 대항마“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유한양행이 개발 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의학계와 제약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레이저티닙(임상 코드..
'현 제도에서는 색깔있는 병원 만들기 어렵다'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현행 의료제도 아래에선 색깔있는 병원을 만들 수 없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의 말이다. 특정 질환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응급실, 중환자실 등의 시설을 갖추..
의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선도 서울아산병원
구글이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헬스케어에 있어 의료인만큼 전문성을 가지기는 힘들다. BMW나 벤츠가 다른 분야에 눈을 돌린다 해도 근본적으로 자동차에서 최고 강점을 가지는 것과 같은 이유다. 현재 헬스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장을 맡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김영학..
'남성보다 사망률 높은 女심장질환, 치료 가이드라인 마련'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국내 심장질환 치료 분야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지만 외국인을 대상으로 연구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가 이뤄져 국내 여성환자 데이터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 동안 부족했던 여성 심장질환의 체계적인 치료에..
항암제 48개 급여화·전문약 367개 선별급여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3년~5년 의약품 보장성 강화, 의사들 의견 우선 반영"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으로 도입된 환자의 약품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의약품 선별급여제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nb..
'서울시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위해 적극 노력'
태움, 병원내 미투 등 스트레스가 많은 근무환경에 놓인 간호사들의 권익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간호사회가 발벗고 나선다. 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장[사진]은 8일 전문지기자단 간담회에서 2018년 서울시간호사회 주요 사업 방향 등을 설명했다. ..
개원가 대표단체 첫 여성회장 탄생여부 관심
8일 대한개원의협의회 법정단체화 추진 계획 등 로드맵 제시 이명희 前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이 대한개원의협의회장에 도전한다. 이명희 전 회장은 8일 출마의 변을 통해 “일차의료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해 대한개원의협의회장에 출마하고자 한다&..
“고혈압 기준 유지, 의학적 자주성 확립”
파격이었다. 세계 의학의 중심인 미국을 거스르는 결정이었다. 더욱이 동일한 임상결과를 놓도 다른 판단을 내렸다는 점에서 의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발칙한 도발(?)의 주체는 다름아닌 한국이었다. 사실 이번 결정이 내려지기 전부터 세계 의학계는 한국을 주목했다. 무..
'선택진료 폐지 후 환자의뢰·회송 더 어려워져'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진료시스템 정착을 목표로 도입된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 현행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각 종별 의료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유인책이 절실하다는 주장이다. "정부 적극적인 관심과 유인책 없다면 제도 성공 난망"..
'여의사들 대변, 더 큰 목소리 내는 단체 지향'
"이달 내 여의사 인권센터 출범" "미투는 갑질과 비슷, 서로 이해하는 문화 중요" "임신 전공의 주40시간 근무 관련 근거 기반 목소리 내겠다" "대한의사협회 내 산하 단체화 추진" 미투 운동이 사회 곳곳에서 번지면서 최근&nb..
'서울아산병원이 산모들에 최후 보루라는 일념으로 진료'
6월 을지병원서 제2 인생···"환자 더 볼 수 있는 기회 감사" 아쉬움과 서운함이 한꺼번에 표출된 소리 없는 낙루(落淚)였다. 좀처럼 눈물을 쏟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직원들에게 마지막임을 알리는 자리에선 어쩔..
'MRI 졸속 추진' 지적에 심기 불편
오는 9월 뇌·혈관 MRI검사 급여화를 두고 의료계의 ‘학회 개별접촉을 통한 졸속 추진’ 지적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입장을 내놨다. 30일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전병왕 건강보험정책국 의료보장심의관[사..
문케어 성공 뒷받침 '보험자병원' 역할론 급부상
“대표성 갖고 수가체계 구축 집중” 문재인 케어는 이미 사회 전반적인 화두가 됐고, 이 중 적정수가 확립이나 신포괄수가제 확대 등 제도 변화에 보건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역할은 더 중요해지고..
“한국 의사 양성에는 정부 포함 공공투자 전무”
정부가 무작정 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이기에 앞서 국내 의사양성 제도에 대한 지원부터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보 보장성 강화와 함께 지원방안 절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에서 의료정책연구소장을 맡게 된 고대의대 안덕선 교수[사진]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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