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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강릉아산·원주기독서 확인된 병원들 '착한적자'
[수첩] 긴 수험 생활을 마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났던 고3 학생들이 갑작스런 참변으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잠을 자다 일산화탄소 중독에 빠진 학생들은 총 10명으로, 숨진 3명을 제외한 나머지 7 명..
“당뇨병환자 혈당 관리 매우 중요”
최근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당뇨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이지만 오랫동안 잘 조절되지 않으면 신체 전반에 나타나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매우 주의해야 한다..
'일본 치매관리 정책과 국내 적용 시사점'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세계 주요 보건 관련 기관들은 치매가 다른 유사 질환과 비교했을 때 위급성이 높다는 인식을 갖고 국제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일본은 종합적인 치매관리 계획을 수립, 실시 중인 나라다. ..
'늘어나는 건선(乾癬), 생활습관 통해 증상 개선'
국내 건선 유병률은 1%이하로 추정되지만, 건선 환자 발생률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건선은 만성적이고 복합적인 질환이지만,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지속적으로 병행하면 증상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건선은 흰 각..
'내성결핵 증가, 국가차원 환자 관리방안 필요'
과거 항생제가 개발되기 전, 결핵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치료방법이 시도됐다. 공기 좋은 곳에서 요양하거나 햇볕에 일광욕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정도로 과거 결핵 치료법은 근거 없는 민간요법이 대부분이었다. 최초의 항결핵제인 스트렙토마이신..
'팔·다리 자주 붓고 빠지지 않으면 림프부종 의심'
오랜 시간 서서 활동하다 보면 다리가 붓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이지만 유난히 한 쪽이 많이 붓고 쉽게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팔이나 다리의 림프순환에 장애가 생겨 림프액이 정체되어 발생하는 ‘림프부종’일 수 있어..
심평원 삭감과 전공의 미달 상관성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수첩] 내년도 전공의 모집에서 눈길을 끌었던 과는 단연 핵의학과였다. 핵의학과는 전국에서 단 한명이 지원하면서 0.05:1이라는 전례 없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 20명이라는 적은 정원에도 불과하고 1명만 핵의학과..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 개선 필요'
의약품은 치료적 효능뿐 아니라 원하지 않는 이상반응이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개발 당시의 기술로 완전하게 제거되지 못한 부작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또 의약품을 제조, 수입한 제약사, 이를 처방한 보건의료인 등 누구에게도 과실이 없는 경우에도 ..
'교육 확대 등 사회 전반적 치매치료 인식 개선 필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질환 1위는 ‘치매’다. 치매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이 치매 조기진단 및 치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치매 인식 개선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300병상 미만 중소병원 무용론 프레임 '허실(虛實)'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수첩]올 하반기 가장 뜨거운 의료정책 제안은 아마도 '300병상 미만 억제론'이 아닌가 싶다. 통계로 드러난 증거는 중소병원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가혹했고 관련 내용은 여러 굵직한 심포지엄이나 학회는 물론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됐다. ..
'카페인 음료 즐기면 ‘다뇨(多尿)’ 주의'
최근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나 고카페인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나 다뇨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은 보통 고령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최근 들어 방광을 자극하는 카페인 음료를 많..
'콧물 주르륵, '비염 vs 코감기' 구별 잘해야'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가 되자 김모(39)씨의 몸은 어김없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콧속이 간질간질하고 재채기가 나오면서 맑은 콧물이 주르륵 흐르는 것이다. 또 코가 막히고 코맹맹이 소리도 나온다. 증상은 아침, 저녁에 더 심해진다. 이처럼 환절기 코를 괴롭히는 ..
한미약품 학습 효과? 주가 아쉬운 '유한양행'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수첩] 유한양행이 1조4000억원대 기술 수출로 '대박'을 터뜨렸다. 올해 3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터져나왔던 우려를 한 방에 불식시키는 '가뭄의 단비' 같은 성과였다. 수익성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R&D&n..
'실명 위험 황반변성, 노안(老眼)과 혼동 주의 필요'
황반변성은 우리나라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다. 특히 ‘연령 관련 황반변성’은 60대 이상에서 가장 흔한 시력 상실의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장년층 및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한다. 그러나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데다 일반적인 노안과 혼동..
간호조무사와 입원료 차등 포함 ‘간호인력’ 산정
요양병원 인력확보 수준에 따른 입원료 차등제는 2008년 1월 1일 일당 정액제와 함께 도입됐다.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수요는 높지만 요양병원의 자원 보유 수준은 현저히 낮다는 게 제도 도입의 배경이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일정 수준에 미달하는 ..
부비동염 진단과 치료
부비동염이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는 ‘부비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다. 이 공간들은 작은 구멍을 통해 비강과 연결돼 있고, 이를 통해 부비동 내 공기의 환기 및 분비물의 배설이 이뤄진다. 부비동염(축농증)이란 여러 원인에 의해 부비동 입..
'치매, 부정적이고 낡은 시선 잊고 사회적 공감대 조성'
올 추석, 경증 치매환자 5인이 음식점 서빙에 도전하는 KBS 특별기획 ‘주문을 잊은 음식점’이 잔잔한 감동으로 반향을 일으켰다. ‘치매는 흉이 아니다’, ‘우리처럼 노력하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자급 공급 국가 반열 오른 '대한민국 독감백신산업'
지난 2009년 이전 국내 독감백신 시장은 원료를 전량 외국에서 수입한 후 국내에서 완제를 제조하는 독특한 구조였다. 국내사 및 수입사 포함 총 9개사의 과다 경쟁 구조에, 수입원액의 생산수율 문제 및 수요공급의 불일치로 인한 공급과잉 및 부족, 시기지연 문제도..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정부가 적극 나서 해결 시급'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수첩]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으로서는 아프고 아픈 '악몽(惡夢)'이었다. 금년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NMC내 다양한 문제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다. 의료기기 영업사원 대리수술을 비롯해 마약류 의..
'소변검사 정상=신장기능 정상, 판단하면 절대 안돼'
우리나라 성인들은 거의 매년 국가검진이나 직장 검진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요하는 말기 신부전 환자는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 원인으로는 당뇨병이 제일 흔하고 다음이 고혈압이나 만성사구체신장염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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