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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공정위 표준계약서 도입, 병원 간납사부터 실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의료기기 분야의 유통체계 공정화를 위한 노력으로 표준계약서 도입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6개 업종에 대해 필요에 따른 실태조사를 한 뒤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통구조개선TF 위원장을 맡은 입장에서 의료기기의 유..
'마스크 확보하라' 식약처 고민과 한숨
요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새로운 임무 하나가 추가됐다. 그것은 바로 ‘시장질서 확립’이다. 식약처가 경제부처도 아닌데 어떤 연유로 이 문제 해결에 동참하게 된 걸까. 사연인 즉,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코로나19, 중국發 입국금지·고강도 자가격리 시급'
[특별기고] 혹자는 "인류 역사를 질병과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했다. 중국 발 코로나(Covid-19)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돼 현재 약 27개 국가로 퍼졌다. 금번 코로나19는 사스(SARS) 및 메르스(MERS) 보다 치사율은 좀 낮지만 전염율이..
'겨울에 발생하는 '가슴 통증' 간과하면 안된다'
혈압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데 기온에 특히 민감하다. 우리의 몸은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해 기온이 1도 내려가면 수축기 혈압은 1.3㎜Hg 상승한다. 추위에 따른 혈압 상승이 무서운 이유는 고혈압에 의한 심근경색, 뇌졸중 등 합병증의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
초기 대응 무색한 일부시민 안일함으로 '참사' 우려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수첩] 코로나19에 수 만명이 감염돼 아비규환이 된 중국,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무더기 감염자가 나온 일본. 이런 이웃나라들에 비해 우리는 비교적 성공적인 방역을 하고 있는 듯 보였다. 내부에서 나온 자화자찬의 목소리가 아니..
대한민국에서 외과의사로 사는 의미
[특별기고] 가슴과 등을 짓누르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통증. 전조 증상 따위는 없는 마른하늘의 날벼락 같은 통증.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무서운 통증. 실제로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극심한 고통. 그로 인해 가족과 지인들이 걱정하고 슬퍼할 여유조차..
코로나19 최전방서 사투(死鬪) '젊은의사들'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수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맞서 최전방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은 다름아닌 전공의들과 공중보건의사다. 예기치 않은 상황에 직면한 젊은의사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요즘 일하기는 ..
국회 통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의미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 등 ‘데이터 3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존에도 의료데이터 등 개인정보를 활용한 ..
메르스와 신종 코로나, 씁쓸한 '공통분모'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수첩] “몇 층으로 가세요?” 며칠 전 취재를 위해 某 대학병원을 찾았다. 엘리베이터로 향하는 기자를 보고 마스크를 한 직원이 불분명한 발음으로 물었다. 그 모습이 갑자기 예전의 기억을 떠오르게 했..
'갑자기 찾아온 추위, 취약계층 한랭질환 주의'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던 대한민국이 갑자기 찾아온 2월 한파에 얼어붙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꺼리는 상황에서 추위로 인한 질병인 한랭질환의 철저한 대비가 더욱 중요하겠다. 금년 1월말 질병관리본부(..
5년만에 시험대 오른 '국가 감염병 관리·대응'
[수첩] 지난 2015년 발생한 메르스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터졌다. 중국 우한을 시작으로 일본, 독일, 베트남에서도 2차 감염자가 나오면서 ‘팬데믹(pandemic, 범유행)’ 우..
의사들에게도 빈번한 '번아웃(Burn out) 증후군'
어떤 이유에서든 스트레스를 받은 후 매사에 짜증이 나고 의욕을 잃고 무기력해지거나 두통 혹은 수면 장애에 시달린 적이 없는지. 번아웃(Burn out) 증후군은 만성적인 직장 스트레스가 잘 관리되지 않아 발생하는 증상이다. 에너지 고갈과 소진감, 자신의..
두번째 시범사업 '첩약 급여화' 성공할까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수첩] 최근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정부 방안이 공개됐다. 한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소아·여성·노인 관련 5개 질환에 첩약 급여화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예산은 3년 동안 500억원을 투입된다. 한..
의사 소득이 7급 공무원보다 적은 이유
[특별기고] 대한민국 의사들이 모두 고소득자라면 왜 의사는 고소득 전문직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아야 할까. 사람들은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의 소득이 수 백억원이라는 이유로 그들을 비난하지는 않는다. 현대 경제학에서는 확대 재생산이 불가능하거나 어..
설 명절, 이런 말은 조심 또 조심
[특별기고] “라떼(나 때)는 말이야, 제사 전 날 미리 도착해서 전 부치고, 제사상 낼 준비하고, 청소하고 힘들었는데 요즘 젊은 애들은 자기밖에 모른다니까.” 요즘 기성세대를 비꼬는 유행어로 명절에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봄직한 말이다. ..
“중국 우한 폐렴, 예방이 최우선”
[기고]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월 20일까지 중국에서 274명 환자가 발생했다. 우한시 외에 베이징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왔으며 우리나라, 태국, 일본으로 환자가 유입됐다. &nbs..
'스마트폰 중독 현대인, 거북목·목디스크 빈발 주의'
목(경추)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통증 부위 중 하나다. 목(경추)은 근육과 인대가 적어 퇴행성 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노인성 질환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이나 PC 등의 과도한 사용 및 잘못된 자세로 인해 젊은 층에..
'제약사 개량신약 투자 활성화 위해 정책 지원·유인책 절실'
최근 들어 국내 신약 개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인보사 사태를 시작으로 진행 중인 임상이 취소되고 기술수출 신약 개발이 중단되는 상황을 일각에서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성장통으로 여기기도 하지만 일반 국민이나 신약개발을 희망하는 환자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소식이었을..
'전이성유방암 환자와 가족, 평범한 일상 누리길 희망'
치료기술 발달로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혹자는 유방암을 착한 암, 쉬운 암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방암 환자 5명 중 1명은 전이 및 재발을 경험한다. 드물지만 치료 10~20년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있어 첫 치료 후 ..
'문재인케어' 불쾌한 의심과 무모한 확신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수첩]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는 ‘경제’와 ‘평화’ 등에 집중돼 있었지만 정작 의료계의 관심을 끈 것은 '문재인케어 지속 추진'이라는 한마디였다. 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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