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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탈모인구 1천만명 시대, 탈모치료 뉴 노멀은?
[기고] “먹는 약, 바르는 약 말고, 좀 더 획기적인 치료법은 없나요?” 남성형 탈모환자를 진단한 후 처방한 약을 설명하다 보면 진료실에서 드물지 않게 받는 질문이다. 특히 탈모 증상에 민감한 젊은 환자들일수록 새롭고 획기적인 탈모치료법에 ..
'새벽녘 두통은 뇌종양 전조증상, 무심코 넘기면 위험'
새벽만 되면 두통이 찾아와 밤잠을 설치던 A씨(58세), 두통약을 복용해 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병원을 찾기보다는 ‘약에 내성이 생겼나?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그렇게 무작정 참기를 한 달, 그는 현재 뇌종양 진단을 받도 신경외과 병동에 ..
'평소 무릎통증 심하면 '퇴행성 관절염' 의심'
평소 조깅을 즐기는 40대 중반 여성 김모씨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조깅을 즐긴다. 그렇게 땀을 빼고 나면 상쾌한 기분이 들고, 건강도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또한 김씨는 취미 생활로 지인들과 함께 십년 전부터 붓글씨를 써왔는데 먹을 갈고 정성들여 붓글씨를 쓰는 ..
'감지 어려운 ‘소아 골절’, 관건은 성장판 손상 여부'
#6살 준석이는 얼마 전 집에서 팔을 다쳤다. 집에 엄마도 함께 있었지만 아이가 다친 걸 바로 알아채지 못했다. 잠들기 직전 팔이 아프다는 아이의 말에 살펴보니 약간 부은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괜찮다는 아이 말을 믿고 일주일이 흘렀다. 또 다시 팔이 아프다는..
'하루 종일 서서 수업하는 선생님 발, 골병 든다'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매년 5월 15일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가르침을 주신 은사들께 고마움을 표시하는 날이다. 초, 중, 고등학교까지 약 12년동안 아이들을 사회적 인간으로 길러내는 중책을 맡고 있는 직업인 만큼 고충도 많지만 쉽게 부각되지 않는..
'우리나라 30세이상 성인 7명 중 1명 당뇨병’'
2018년 대한당뇨병학회 발표 자료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 흔한 만성질환인 당뇨병 관리의 일차 목표는 합병증 예방이다. 당뇨병의 대혈관합병증으로 알려져 있는 심혈관질환은 당뇨병 환자의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이..
'양반다리 자세로 오래 앉아 공부나 일하면 '소건막류' 위험'
취업을 준비 중인 A씨는 요새 새끼 발가락이 너무 아파 병원을 찾았다. 병원은 A씨에게 '소건막류'라는 진단을 내렸다. 생소한 질병명에 당황한 A씨는 의사에게 원인을 물었고 의사는 "딱딱한 바닥에 너무 오래 앉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맨 바닥에 ..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인식 부족 안타깝다'
[특별기고] 코로나 사태로 인해 행동에 제약이 많은 요즘, 예전에는 당연하게 누리던 그러나 현재는 누릴 수 없는 것들을 보며, 그 당연하던 것들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 하고, 살아가면서 여러 질환이나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되기도..
'고령화와 함께 당뇨·비만 등으로 말초동맥질환 증가'
원인 모를 통증이 지속되거나 걷는데 어려움이 있어 증상에 대한 치료만 받다가 서울의료원을 찾아오시는 환자 분들이 있다. 이런 분들은 통증 원인을 찾지 못해 오랜시간 고통 받다가 내원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고령화와 흡연,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뇌동맥류 색전시술 최근 동향
뇌동맥류는 출혈성뇌졸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뇌동맥류 발병 빈도는 인구의 약 3%에 이른다. 발생 빈도는 높지만 실제 파열로 인한 출혈성 뇌졸중 발생률은 그리 높지 않다. 뇌동맥류 파열은 인구 10만명당 대략 10명 정도로 추산된다. 이는 1만명당 1명에 해..
코로나19 감염증의 '병리학적' 소견
소박하지만 나름 희망을 갖고 시작한 2020년 경자년(庚子年)도 4분의 1이 지나갔다. 연말 송년회, 그리고 올해 신년회를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으로 빠르다. 이제는 봄의 화신 진노랑색의 개나리를 비롯해 연분홍색 진달래, 하얀색의 벚꽃..
아이들,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면역증진 수칙
Q. 코로나19 확진자 중 소아는 드물다? (X) 아닙니다. 최근 논문에 따르면 소아도 성인만큼 잘 걸린다고 합니다. 다만 소아 환자가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것은 사회적인 요인이 큽니다. 소아는 성인과 비교했을 때 만나는 사람들의 숫자가 적기에 그만큼 코로나..
'림프종 치료시 삶의 질 저해 '말초신경병증' 주의'
흔히 혈액암이라고 하면 백혈병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혈액암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은 ‘비호지킨림프종’이다. 비호지킨림프종은 수십여 개 아형으로 분류되는데,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처럼 공격적..
'신종·변종 바이러스, 면역력 키워 대응'
해마다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변종 바이러스들이 출몰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면역력 관리는 개인 위생만큼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해 대항할 힘을 준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살펴보듯, 신종 바이러..
'겨울에 발생하는 '가슴 통증' 간과하면 안된다'
혈압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데 기온에 특히 민감하다. 우리의 몸은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해 기온이 1도 내려가면 수축기 혈압은 1.3㎜Hg 상승한다. 추위에 따른 혈압 상승이 무서운 이유는 고혈압에 의한 심근경색, 뇌졸중 등 합병증의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
'갑자기 찾아온 추위, 취약계층 한랭질환 주의'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던 대한민국이 갑자기 찾아온 2월 한파에 얼어붙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꺼리는 상황에서 추위로 인한 질병인 한랭질환의 철저한 대비가 더욱 중요하겠다. 금년 1월말 질병관리본부(..
“중국 우한 폐렴, 예방이 최우선”
[기고]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월 20일까지 중국에서 274명 환자가 발생했다. 우한시 외에 베이징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왔으며 우리나라, 태국, 일본으로 환자가 유입됐다. &nbs..
'스마트폰 중독 현대인, 거북목·목디스크 빈발 주의'
목(경추)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통증 부위 중 하나다. 목(경추)은 근육과 인대가 적어 퇴행성 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노인성 질환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이나 PC 등의 과도한 사용 및 잘못된 자세로 인해 젊은 층에..
'전이성유방암 환자와 가족, 평범한 일상 누리길 희망'
치료기술 발달로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혹자는 유방암을 착한 암, 쉬운 암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방암 환자 5명 중 1명은 전이 및 재발을 경험한다. 드물지만 치료 10~20년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있어 첫 치료 후 ..
'변실금, 수치심 때문에 치료 소홀'
사람은 태어나서 서너 살이 될 때까지는 변을 가리지 못하여 기저귀를 차고 지내게되지만 문제는 그런 시기를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배변과 관련하여 기저귀를 차거나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하는 경우다. 구체적으로는 직장에 변이 내려와 있는데도 변의를 느끼지못하고 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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