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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 찌고 싶다' 소망인 사람들
연말연시 각종 모임으로 무거워진 몸을 보며 신년에는 기필코 다이어트를 하겠노라 다짐한다. 반면 ‘살찌기’가 일생일대 소원인 사람도 있다. 어느 순간 입 밖에 꺼내면 공공의 적이 돼버려 조심스럽지만 이들의 소망은 진지하다. &nb..
겨울철 대표 감염병 '수두' 기승
최근 한 달 새 수두 환자가 1000명 이상 증가하며 유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1∼7일 한 주 간 발생한 수두 환자는 2161명이었다. 이는 10월 27일∼11월 2일 1023명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이다. ..
'유산균·감초 추출물, 헬리코박터 치료 성공률 높여'
헬리코박터균은 감염된 모든 사람이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으나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질환이 있으면 제균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항생제 내성 등으로 인해 제균율이 70~80%에 그쳐 치료 비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이와..
허리 통증, 줄기세포로 말끔히 치료
평생을 살면서 한 번 이상 ‘허리 통증’을 느끼는 비율은 80% 이상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허리 통증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흔하다. 학창시절에는 밤새워 공부를 하느라, 청년기에는 일에 치이느라 허..
'뻣뻣하게 굳은 엄마손, 류마티스관절염 배제 못해'
서울 성북구에 사는 L(42세)씨는 얼마 전 친정 부모님과 함께 김장을 하다가 자주 손을 주무르며 통증을 호소하는 엄마를 보곤 바로 병원으로 모시고 가게 됐다. 평소 손을 많이 쓰는 엄마의 가사노동 특성상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생각했으나 영상검사 및 혈액검사를 진..
'골다공증, 증상 없어도 폐경여성 등 위험군 검사 필요'
골다공증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겨 뼈가 약해지면서 쉽게 골절이 되는 질환이다. 인구 고령화와 함께 2014년 82만700명이었던 골다공증 환자는 2018년 97만2,196명으로 최근 5년 새 18.4% 증가했다. 골다공증은 심각한 장애나 사망률 증가와 관련된 ..
환절기 조심 ‘뇌졸중’, 전조증상 기억하세요!
요즘같이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때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높아져 뇌혈관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뇌졸중은 전세계적으로 두 번째로 중요한 사망 원인이고, 단일 질환으로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전세..
'골다공증 진단·치료, 적정약물 복용하면 70%까지 억제'
1.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아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허리가 구부러져 똑바로 눕지 못하거나, 만성통증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봤을 것이다. 또 살짝 주저앉은 것뿐인데 대퇴골 골절로 수술..
'추워지면서 뻣뻣해진 관절, 류마티스관절염 의심'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로, 관절에 만성적 염증과 통증을 일으켜 결국 비가역적인 관절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처음에는 관절이 뻣뻣해지고 이후 손가락, 발가락, 손목, 발목 등 온 몸의 주요관절이 붓고 통증도 동반된다. 적절한 시기에 ..
'당뇨보다 위험한 당뇨망막병증, 장수(長壽) 복병'
당뇨병은 인슐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해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지속되면 전신에 걸쳐 만성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특히 당은 우리 몸 속의 모든 곳을 돌아 다니면서 전신에 걸..
협심증 증상과 진단 및 올바른 치료법
심장은 온몸에 피를 보내며 산소와 영양소를 전달하는 펌프작용을 한다. 그리고 이런 심장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한다. 관상동맥은 우관상동맥과 좌관상동맥으로 나눠진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
수능 D-50, 최상 컨디션 유지 수험생 '건강관리 팁'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얼마 남지 않은 시험에 대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더불어 환절기 큰 일교차로 인해 신체 면역력이 저하돼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여름 내내 성적 향상을..
'난치성 갑상선암 환자 치료, 포기 말아야'
모든 암이 그렇듯 갑상선암도 전이가 되면 예후가 좋지 않다. 최근 진료실을 다시 찾은 40대 여성 A씨는 예후가 비교적 좋다고 알려진 분화갑상선암으로 5년 전 수술을 받고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수차례 시행했으나 전신 전이가 발견되어 다시 암과의 사투를 벌이게 되었..
'소아사시, 치료 늦으면 교정 힘든 약시 유발'
사시는 양쪽 눈의 정렬상태가 똑바르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아이들의 경우 밝은 햇빛에 한쪽 눈을 찡그리고, 자주 눈을 비비거나 깜박거리면 사시를 의심할 수 있다. 기울이거나 옆으로 돌려서 볼 때, 아침에 일어난 직후나 피곤할 때 한 눈의 초점이 안 맞거나, TV를..
'치매환자 품는 사회를 위해 모두 힘 합쳐야'
치매 환자들끼리 모여서 생활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마을 전체가 혼돈에 휩싸이진 않을까? 우려와 달리 실제로 치매 환자들이 모여 사는 네덜란드 ‘호그벡 마을’은 평화롭다. 일종의 치매요양시설인 이 마을은 마을 내부에 슈퍼마켓, 식당, 극..
'8~9월 급증 식중독, 오염 음식물 통한 감염 주의'
여름은 고온 다습한 특성 때문에 대장균 등 세균과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쉬운 계절이다. 식품의 부패 및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식중독균에도 노출되기 쉽다. 오염된 물과 음식물에서 비롯되는 식중독은 복통, 설사 등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심..
'전신 퍼지는 혈관질환, 증상없는 혈관도 사전 검사 필요'
100세를 바라보는 요즘 시대에 건강을 발목 잡는 것이 있으니, 바로 혈관질환이다. 심장은 우리 몸에 피를 공급해주고 심장 자체에 피를 보내주는 일을 하며, 생명 유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하루 약 10만 번 이상의 펌프질을 하는 심장의 건강을..
'나이 들면 숨 차는거 당연? 심부전 증상 가능성 높아'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를 빠르게 지나 2018년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유례없이 빨라 초고령화 사회도 머지않은 미래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나이가 들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건강이지만, 때로는 주요 질환의 증상이 자연스러운 노화 ..
'갑상선 결절, 꼭 수술로 제거할 필요 없다'
갑상선 결절은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툭 튀어나온 느낌으로 확인하거나 혹은 없는데 건강검진 중 시행한 초음파에서 우연히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기도 필요하지 않기도 하다. 병원에서는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불안하고, 반대로..
'50대남성, 간(肝) 망가지기 전에 관리 매우 중요'
우리 몸의 장기 중 가장 크고 기능이 복잡한 간(肝)은 상처가 나도 스스로 치유하는 재생기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손상이 반복되면 간에 회복되지 않는 흉터(섬유화 현상)가 남아 간이 딱딱해지면서 치명적인 간질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간의 염증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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