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가 간호법 및 면허박탈법 저지를 위한 투쟁활동에 일조하겠다며 4월 5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 300만원을 쾌척했다. 강태경 회장은 \"간호법은 코로나19로 고생한 수많은 보건복지의료인들에게 좌절감과 박탈감을 안겨주고 ..

경기 가평 성주사 주지 성수스님이 열반하신 영산당 일공 큰스님의 뜻을 받들어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발전기금으로 의료불사에 사용해달라며 4월 5일 3000만원을 기부했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에스에프에이가 연세대학교의료원에 저소득층 아동환자 치료비로 2억원을 기부했다.

세종이삭소아청소년과의원 양준원 대표원장이 대전을지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양준원 대표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순창의료원 소아과장, 대전한국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을 역임하고 2014년 세종시에 세종이삭소아청소년과..

울산대학교병원은 서경지 서경지유반외과(울산 중구) 원장이 환자후원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서경지 원장은 울산의대 석사를 졸업하고 울산대병원에서 인턴·레지던트를 수료해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이후 외과 임상강사로 활동해 병원과 인연이 깊다. 서경지..

대한의사협회 서정성 총무이사가 최근 개최된 제94차 의협 상임이사회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 717만4550원을 전달했다.

한훈주 전라남도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이 최근 열린 전라남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한의사협회관 신축기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 

송천사 혜능스님이 지난 3월 28일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 병원 증축 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LG전자가 서울재활병원에 만성통증 완화 의료기기 LG 메디페인 50대를 기증했다. 서울재활병원은 서울시에 유일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으로 소아 및 청소년, 성인 생애주기별 재활을 돕고 있다.

경상북도의사회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 성금 572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모금에는 의사 회원 240여명이 참여했다.

양·한방 협진 포그니병원(원장 김정진)이 청주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이 방화에 의한 인천 동구 현대시장 화재와 관련해서 피해 복구 성금 888만원을 기탁했다. 인천 동구청에서 열린 이번 기탁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 백승호 이사장, 이정림 행정원장 등이 참석..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병동 및 외래에 유·아동 마스크 9000장을 기부했다.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개원 6주년 기념,  지진 피해를 입인 튀르키예 국민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0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세종병원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음악회 등..

한양대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유근직 씨로부터 병원 발전기금으로 3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3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2월 28일 \'한양대병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유근직 씨는 \"평소 한양대병원 의료진들이 부모님 진료에 매번 ..

여수시의사회(회장 모성환)는 최근 히든베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 500만원을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에게 전달했다. 모성환 여수시의사회장은 “2022년 5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추가로 500만원을 전달하게 됐다. 이번 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백진기)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와 복구지원을 위해 성금 5000여 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월 1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사내 긴급 모금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최악의 재난 상황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을 돕기 위해 2월 28일 성금 1000만원을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전달했다. 이필수 회장은 “대규모 인명 피해와 건물 붕괴 등 삶의 터전이 파괴된 우리의 형제국 튀르키예에 깊은 위로..

배우 손호준과 소방복 업사이클링 브랜드 119REO(레오)가 한림화상재단에 1211만 상당의 기부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미용의료기기 대표기업 이루다가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만5000달러(약 3000만원)를 기부했다. 성금은 튀르키예 공식 재난 및 비상관리 정부기관인 AFAD에 직접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