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신청
|
회원가입
|
로그인
기사검색
2025
02.12
수요일
뉴스
행정/법률
의원/병원
학술/학회
의대/전공의
제약
의료기기/IT
치과
약국/유통
월드뉴스
한방
간호
e-談
금주의 검색어
1
코로나진단키트
2
K-방역
3
요양병원
4
건강관리공단
5
삼성서울병원
6
김홍주
7
코오롱
8
종근당
9
재택주치의
10
의료법인
뉴스
행정/법률
의원/병원
학술/학회
의대/전공의
제약
의료기기/IT
치과
약국/유통
월드뉴스
한방
간호
e-談
메디라이프
인사
부음
선출
동정
수상
화촉
이전
사고
선정
기부
모집
변경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데미
최신지견
동영상뉴스
Airway Vista 2017
TCTAP 2017
동영상포럼
동영상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컨설팅
법무칼럼
법무판례
빅이벤트
학회/연수강좌
행사
신제품
의약품
의료기기
신간
메디카드
메디카드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고객센터
공지사항
기사제보
광고안내
메디리포트
리포트
저출산 직격탄 맞은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기획/특집
인구 데드크로스 '현실'···지방의료 위기 '가중'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기획 4] 지난해 사상 처음 인구 데드크로스가 현실화됐고 이러한 지방 의료 위기는 ..
저출산·고령화 그리고 ‘데드크로스’ 직면 의료계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기획 3] 대한민국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를 앞지르며 인구가 감소하는 &lsquo..
백약이 무효한 ‘저출산·고령화’ 文정부 대책은
출산율 최저···2020년 사상 첫 ‘인구 데드크로스’ 진입
2021년 1월 인턴 모집 예상 가능 시나리오
의사국시 집단 거부 후폭풍···전공의 모집 비인기과 시름
인사 / 메디라이프
+ More
메디라이프
칼럼
공용
정부, 전세계 극찬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추진
공용
마지막 추가모집도 ‘참담’···한숨 깊어지는 ‘병원’
수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청 주관 통계 보급·이용 최우수상
공용
GC녹십자, 무더위 속 ‘사랑의 헌혈’ 생명나눔 실천
선출
김영균 교수(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대한내과학회 차기 이사장
수상
임현창 교수(경희대병원 치주과), 대한치주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한국심장재단,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의료봉사상 대상
선정
김승희 의원,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나인테일즈 링클파워세럼, 베트남 첫 론칭 완판 기록
서울대 등 11개 국립대병원, 이달 22일 총파업 예고
처방데이터 기반 건강정보솔루션 ‘UB 헬스네비’ 출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인술(仁術) 대신 부정(不正) 익힌 의사 자녀
병원 이중개설 적발과 세금 납부 사안
저출산 직격탄 맞은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기획 5]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가 사상 최초로 자연 감소하는 소위 인구 ‘데드크로스’가 현실화됐다. 2020년 출생아 수는 27만2400명, 사망자 수는 30만5100명으로 인구 수는 3만3000명 줄어들었..
인구 데드크로스 '현실'···지방의료 위기 '가중'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기획 4] 지난해 사상 처음 인구 데드크로스가 현실화됐고 이러한 지방 의료 위기는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데드크로스 이전부터 도시와 지방 간 의료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졌으며 지방 의료체계는 위기를 맞고 있었다. ..
저출산·고령화 그리고 ‘데드크로스’ 직면 의료계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기획 3] 대한민국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를 앞지르며 인구가 감소하는 ‘데드크로스’에 직면하면서 소아청소년과나 산부인과 등 국내 의료계 또한 타격을 피해갈 수 없을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백약이 무효한 ‘저출산·고령화’ 文정부 대책은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기획 2] 백약이 무효하다. 저출산·고령화를 막기 위해 역대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지만, 지난해 여성 1명이 가임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합계출산율)는 ‘0.84명’까지 떨어졌다.&nbs..
출산율 최저···2020년 사상 첫 ‘인구 데드크로스’ 진입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기획 1] 지난해 대한민국은 사망자가 출생자수를 앞지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데드크로스에 진입했다. 행정안전부는 2020년 12월 31일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는 5182만9023명으로, 2019년 5184만9861명 대비..
2021년 1월 인턴 모집 예상 가능 시나리오
[데일리메디 한해진·박정연 기자/기획 5]의사 총파업 후폭풍으로 9월부터 두 달간 실시된 의사국시 실기시험에는 전체 의대생 가운데 446명만이 응시했다. 미응시 인원은 2726명, 86%에 달하는 숫자다. 특단의 구제가 없다면 이..
의사국시 집단 거부 후폭풍···전공의 모집 비인기과 시름
[데일리메디 한해진 박정연기자/기획 4] 정부 정책에 반대해 집단행동에 동참한 의대생들이 의사 국가시험(의사국시)에 응시하지 않으면서 병원들은 400여명 남짓한 인턴들을 받게 됐다. 의료계에선 인턴 1년차가 기형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남은 인턴과 레지던트의 업무 부..
병원 수련 현장 ‘코로나19 특수’ 없었다
[한해진 박정연기자/기획 3]올 한 해 전례 없는 대규모 감염병 사태가 전국을 덮치면서 그동안 비교적 조명을 받지 못했던 진료과들이 크게 부각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감염질환과 호흡기질환 관리에 대한 사회적 중요도가 강조되면서 호흡기 내과, 감염내과..
서울대 포함 빅5 병원도 '레지던트 채용' 희비 갈려
[한해진·박정연기자/기획 2]겉보기에 쟁쟁한 경쟁률을 자랑하는 빅5 병원도 속사정은 저마다 달랐다. 40명 가까이 몰린 인기과가 존재하는 반면 매년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비인기과와의 간극은 올해 특히 컸다. 지난 12월 2일 마감된 2021..
수도권병원 쏠림 옛말···인기과 or 기피과 '승부' 갈려
[기획 1] 2021년도 레지던트와 인턴 모집은 그 때보다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사 총파업 종료 후 전공의들은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개선되지 않는 수련환경과 고질적인 기피과 문제 등 의료계 내부 논란이 완연하게 종결된 것은 아니다. 이런 가운데 내년&n..
2020년 데일리메디 선정 '10대 뉴스'
코로나19 시대 전공의 모집 접수 창구 ‘초반 러시’
[데일리메디 한해진·박정연 기자/기획 6] 금년 12월과 내년 1월에 있을 전공의 및 인턴 모집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의사 총파업 종료 후 전공의들은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개선되지 않는 수련환경과 고질적인 기피과 ..
면접일정 바꾸고 가림막 세우고 혼란의 수련현장
[데일리메디 한해진·박정연 기자/기획 5] 금년 12월과 내년 1월에 있을 전공의 및 인턴 모집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의사 총파업 종료 후 전공의들은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개선되지 않는 수련환경과 고질적인..
내년 인턴 446명만 배출···전공의 ‘자발적 재수’ 촉각
[데일리메디 한해진·박정연 기자/기획 4] 오는 12월과 내년 1월에 있을 전공의 모집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의사 총파업 종료 후 전공의들은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개선되지 않는 수련환경과 고질적인 기피과 ..
올해도 빅5 병원 전공의 모집 '불패 신화' 전망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기획 3] 오는 12월과 내년 1월에 있을 전공의 모집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8월 의사 총파업 종료 후 전공의들은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개선되지 않는 수련환경과 고질적인 기피과 문제 등 의료계 내부 논란이 ..
내과 전문의 수요 증가, 전공의 모집 성적표 주목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기획 2] 오는 12월과 내년 1월에 있을 전공의 및 인턴 모집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의사 파업 종료 후 전공의들은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개선되지 않는 수련환경과 고질적인 기피과 문제 등 의료계 내부 ..
전례없는 의사국시 사태···비정상이 현실화된 인턴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기획 1] 오는 12월과 내년 1월에 있을 전공의 및 인턴 모집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의사 파업 종료 후 전공의들은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개선되지 않는 수련환경과 고질적인 기피과 문제..
코로나19 장기화···주치의제 주목할 이유 분명
[데일리메디 강애리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구 신천지 교회,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발생 당시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에 전화해도 연결이 잘 되지 않거나 통화가 돼도 명확한 안내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
'코로나19 진료현장, 쏟아진 민원에도 욕받이 감수'
[데일리메디 한해진기자/기획 5]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폐쇄 조치가 내려졌던 은평성모병원은 진료 정상화를 위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방역 대책뿐만 아니라 갑작스런 폐쇄 결정에 진료를 받지 못하게 된 외래 환자들과, 쏟아지는 민원에 대처하는 직원들을 돕는..
'팬데믹 감염병 사태 속 병원 살림 책임'
[데일리메디 박정연기자/기획 4] “소독, 의료폐기물 처리, 비품관리 등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주된 업무는 환자 동선 관리입니다. 사전에 감염환자가 이동할 경로를 확인하고 이송된 후 방역작업까지 꼼꼼하게 마쳐야 합니다. 코로나..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