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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파동 제네릭 ‘규제 강화’···제약사 ‘전전긍긍’
[데일리메디 백성주기자/기획 5]제네릭 난립은 ‘공동(위탁) 생동성시험 규제 완화’가 원인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실제 지난 2002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생동성인정품목(누적)은 총 1만3408건에 달한다. 연도별 생동..
저가약 독려 심평원·직무유기 식약처 ‘책임 없나’
의료계에서는 발사르탄 성분 논란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커진 원인 중 하나로 저가약을 독려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관리업무를 소홀히 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꼽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7월 7일, 유럽의약품 안전청의 발표에 따라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
中 발사르탄 고혈압약, 자체 제조 국내 제약사 ‘10곳’ 불과
[데일리메디 양보혜기자/기획 3]중국산 발사르탄 고혈압약 파동을 계기로 ‘의약품 위탁제조’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상당수 제약사들이 별도의 생산라인 확충이 필요한 품목이거나 이미 같은 성분의 제네릭을 생산 중인 위탁업체에 생동성 시험부터..
원료 1개에 제네릭 의약품 무려 ‘571개’
[데일리메디 백성주기자/기획 2] 해외에 비해 국내에 유독 발사르탄 의약품이 많은 이유가 ‘제네릭 난립’으로 지목되면서 발암가능 물질 검출 발사르탄 파동이 제네릭 문제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국내 허가된 발사르탄 함유 의약..
발암물질 고혈압약 사태로 ‘제네릭 불신’ 증폭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기획 1]발암물질이 들어간 중국산 원료 발사르탄을 사용한 고혈압 치료제가 대거 판매 중지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복제약에 대한 신뢰성이 도마에 올랐다. 정부가 재정 절감을 위해 제네릭 처방을 장려하고 각종 규제를 완화했으며, 제약사들도 원..
대한의사협회 제안 ‘더 뉴 건강보험’ 관심 집중
[데일리메디 정승원기자/기획 4]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에 제시한 일명 ‘더 뉴 건강보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취임 이후 재개된 의정협의체 회의에서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에 더 뉴 건강보험을 제시했다. ..
복지부 “선(先) 수가 인상 아닌 단계별 사후 보완”
[데일리메디 백성주기자/기획 3]‘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이하 문케어)’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비급여의 급여화를 놓고 의료계(병원 포함)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특히 대한의사협회는 2019년도 의원급 수가협상 결렬 의정 협의체 파행 등을 ..
의·병협과 정부·공단 적정수가 ‘동상이몽’
[데일리메디 박근빈기자/기획 2]의사 등을 포함한 공급자들이 기대감으로 들떴던 것은 사실이다. 문재인 케어가 발표된 지난해 8월 이후부터 적정수가는 보건 의료정책 주요 의제로 설정된 듯 보였고, 수가협상을 통해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는 분석이 우후죽순..
“정부가 먼저 불신 해소·신뢰 구축 단초 제공해야”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기획 下]국내 의학계 대표단체인 대한의학회가 향후 역할 변화를 예고했다. 국내 ‘의학 발전 도모’라는 기존의 역할을 넘어 국가적인 보건의료 위기 상황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의학회 장성구 ..
“정부, 병원들에 무조건적 희생 강요 이젠 그만”
[데일리메디 박대진기자/기획 中]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통한 국민 의료비 경감이라는 방향에 공감한다. 적정수가 보장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일단은 동참하고자 한다.”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은 의료계 최대 화두인 문재인 ..
비급여→전면 급여화 직면 의료계 화두 ‘적정수가’
[기획 1]문재인케어 시행을 둘러싸고 의료계 대표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비급여 전면 급여화 추진 속에서 진행된 내년도 수가협상에서 의료계의 두 대표단체가 각기 다른 결과를 받아들었기 때문이다. 의협은 문케어에 반대하며 저수가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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