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은 최대주주인 코오롱 등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수는 76만1089주, 신주 발행가액은 5만2555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5일이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수원회생법원이 지티지웰니스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생 계획안 제출기간은 오는 7월 13일까지다.

바이오인프라가 임상/비임상 관리 솔루션 기업 클루피가 발행한 주식 4865주를 27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5.07%에 해당된다. 회사 측은 \"DM/STAT 서비스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및 데이터 처리, 보고서 작성..

씨티씨바이오는 최대주주가 이민구 외 1인(지분율 12.60%)에서 파마리서치 외 1인(13.14%)으로 변경됐다고 4월 24일 공시했다. 인수 자금은 305억여원이며 자기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피에이치씨를 단일판매공급계약 미이행 4건의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5월 18일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비보존제약에 대해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 철회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4월 18일 공시했다. 부과벌점은 3.0점이나 이에 대해 공시위반제재금으로 점당 400만원 총 1200만원을 대체부과한다.

바이오프로테크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한국투자증권 대상으로 23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보통주 23만590주, 기타주 153만7278주가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1301원이다. 

파나진은 최근 이사회에서 김성기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김명철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키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김명철 신임 대표이사는 지분 1.87%(601,176주)를 보유하고 있다.

펨토바이오메드가 \"사업 효율성 강화를 위해 이상현·최주현 공동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에이프로젠은 그룹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 강화를 위해 자회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에 4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이어, 제3자 배정 전환사채 인수 형식으로 4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유투바이오가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해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상장주선인은 신한투자증권으로 이전상장 예정 시기는 올 하반기다.

지티지웰니스가 배정찬 대표이사 사임으로 인해 임지현·배정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임지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4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청약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되며 예정 주당 발행가는 8530원이다.

아이센스는 최근 직원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 1만2426주를 주당 1만740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다 에빅스젠 주식 368만3241주, 지분 44.58%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4월 7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59억9999만9589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47%에 해당된다.

셀레믹스는 최대주주가 방두희 등 3인에서 김효기 1인으로 변경됐다고 4월 7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소유 비율은 6.73%이다. 회사 측은 \"기존 최대주주 일부 지분매각으로 종전 2대주주 추가적인 지분취득없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오플로우가 종속회사 파미오 주식 12만8585주를 129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3.1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비인슐린 제약-디바이스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파미오 비인슐린 사업 확대를 위한 자본 확충”..

프로테옴텍이 시설자금·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주식 수는 200만주, 발행가액은 7500원이다. 청약일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다.

제넨바이오는 \"김성주·김춘학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성주·신한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기존 대표이사 사임 및 신규 대표이사 선임이다.

테라젠이텍스가 고진업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고진업·박시홍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4월 3일 공시했다. 사유는 사업 효율성 강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