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이사장 최정웅)이 11월 3일부터 유방·갑상선 외과 전문의 이병찬 과장을 영입하고 유방·갑상선질환 및 복강경 수술 분야 진료를 시작한다. 이병찬 과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