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우병 치료제 하임파지, 급여 적정성 \'조건부 인정\'
최종수정 2026.08.06 17:11 기사입력 2026.08.06 17:1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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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한재기자]



화이자 혈우병 치료제 ‘하임파지’(프리필드펜주 150mg/ml, 성분명 마스터시맙)가 조건부로 급여화 문턱을 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원장 홍승권) 6일 제8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를 개최하고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약평위는 제약사가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 시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대상은 35kg 이상인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 혈우병 환자에서의 출혈 빈도 감소 또는 예방을 위한 일상적인 예방요법이다. 


혈액응고 제8인자(FVIII)에 대한 억제인자가 없는 중증 A형 혈우병(선천성 제8인자 결핍)과 혈액응고 제9인자(FIX)에 대한 억제인자가 없는 중증 B형 혈우병(선천성 제9인자 결핍)을 모두 포함한다. 


한편, 기준품목 등의 변동사항과 결정신청한 품목 허가사항 변경 및 허가취하 등이 발생하는 경우 최종 평가 결과는 변경될 수 있다.

박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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