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장 나경선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건성안학회(KDES) Dry Eye Academy\'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나 교수는 눈물 속 대표적 염증 지표인 \'매트릭스 메탈로프로테이나아제-9(MMP-9)\'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첨단 센서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논문명: Real-Time and Highly Sensitive Detection of Matrix Metalloproteinase 9 in Tears Using Aptamer Functionalized Electrolyte-Gated IGZO Thin-Film Transistors)는 재료·응용 분야 국제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됐다. 이 연구는 가톨릭대학교와 인하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과 김대유 교수팀이 함께한 안과·공학 융합 연구다.
데일리메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