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19일 \'소아환자 중증 악화 대응\' 심포지엄
최종수정 2026.09.11 10:05 기사입력 2026.09.11 10:0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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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한재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소아환자 안전과 AI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뷰노는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소아 분야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in Pediatrics’를 개최한다. 


지난 2월 열린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에 이은 소아 분야 후속 행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소아 환자 중증 악화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신속대응시스템(RRS)과 AI 기반 조기경보시스템(EWS)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대한소아중환자의학회 소속 전문의와 소아 신속대응팀 전문간호사 등을 초청해 해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소아 RRS 운영 효율화 방안과 AI 기반 EWS 임상 활용 가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소아 환자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병상 소아조기경보점수(bedside PEWS) 개발을 이끈 캐나다 토론토대 크리스토퍼 파슈람 교수와 소아 신속대응·임상정보학 전문가인 미국 피츠버그대 크리스토퍼 호바트 교수가 발표한다.


소아 패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EWS를 개발한 호주 퀸즐랜드대 아담 어윈 교수도 연사로 나선다.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 김유선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박유경 교수가 국내 소아 RRS 운영 경험과 조기경보시스템 현황을 소개한다.


뷰노 측은 “해외 소아 RRS 운영 노하우와 소아 대상 AI 기반 경보시스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소아 환자안전 체계 고도화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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