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종합병원, 김규관 산부인과 과장 영입
최종수정 2024.10.24 10:03 기사입력 2024.10.24 10:0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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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종합병원이 최근 산부인과 전문의 김규관 과장을 영입했다. 10월 중순부터 진료 중인 김 과장은 지난 1982년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1년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후 33년 간 산부인과 전문병원에 몸담았다.

좋은문화병원, 이화여성병원, 메디스여성병원 등이다. 또 25년 동안 복강경을 통해 자궁근종과 난소낭종, 자궁암 등 5000건 이상 수술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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