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단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윤정호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2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권역외상센터에서 성형외과와 협진한 중증 두개악안면외상 다학제 수술의 10년 성과\'라는 제하의 발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