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박정율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10월 11일 세계의사회(WMA, World Medical Association)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세계의사회는 전 세계 의사들을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118개국 의사 1000만명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