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하 교수(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대한신장학회 학술상
최종수정 2026.06.26 09:56 기사입력 2026.06.26 09:56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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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정병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KSN 2026)에서 최고 영예인 ‘대한신장학회(KSN, The Korean Society of Nephrology) 학술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2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정 교수는 신장학 발전에 탁월한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학회 위상을 높였다.

신장학회 학술상은 단일 논문 성과가 아닌 최근 3년간 발표된 전체 연구 논문 학술적 가치와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정 교수는 신장이식 후 거부반응 및 만성콩팥병, 유전성 신장질환 등 신장학 분야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임상과 기초과학을 잇는 중개연구를 활발히 이끌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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