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채희동(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최종수정 2023.12.01 14:36 기사입력 2023.12.01 14:36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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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채희동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골다공증학회 총회에서 제12대 대한골다공증학회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1998년 창립된 대한골다공증학회는 골다공증에 대한 연구와 진료를 위해 정형외과, 내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분야 의료진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술단체다.

채 교수 임기는 2025년 12월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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