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근희 임상강사(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제35회 인송논문상
최종수정 2019.05.07 18:25 기사입력 2019.05.07 18:25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홈메디라이프수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원근희 임상강사가 최근 서울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경 이완제를 투여한 적이 없는 조현병 환자에서 신경생리학적 표지자로서의 세타-감마 동조현상(Theta-phase gamma-amplitude coupling as a neurophysiological marker in neuroleptic-naive schizophrenia)’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제35회 인송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은 2018년 SCI급 국외학술지인 'Psychiatry Research'에 게재됐다.
데일리메디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캡차
0 / 2000
메디라이프 / 오피니언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