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교수(경희대병원 신경과), 대한뇌졸중학회 젊은 연구자상
최종수정 2019.05.02 11:06 기사입력 2019.05.02 11:06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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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가 최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2019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혈압 변동성이 뇌졸중 재발에 미치는 영향’, ‘소혈관 질환에서의 혈소판 제재 치료’, ‘혈관 모양에 따른 동맥경화 위험도’ 등 동양인의 뇌경색 특성에 대한 다수의 연구를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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