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기독교교단協, 화순전남대병원 환아치료비 432만9190원
최종수정 2023.04.21 10:39 기사입력 2023.04.21 10:3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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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중인 과테말라 희소병 환아 둘세 플로렌티나 야크(10세)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후원금 432만9190원을 전달했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는 2022년 10월 화순전남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및 소아암 환자 등을 위한 의료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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