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임상부교수가 ‘제5회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젊은의학자학술상은 젊은 여의사들의 연구 의욕을 북돋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한국여자의사회와 한미약품이 공동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