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씨,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1억
최종수정 2024.02.20 17:43 기사입력 2024.02.20 17:4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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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득남한 前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씨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손연재가 기부한 1억원은 고위험 산모·태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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