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훈 교수(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우수연제상
최종수정 2019.03.28 11:27 기사입력 2019.03.28 11:27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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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가 최근 열린 제50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우승훈 교수는 갑상선 수술 후 발생하는 목의 불편함과 음성 이상을 치료하기 위한 경부 마사지법의 효과에 대해 발표해 우수연제상의 영예를 안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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