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교수(중앙대병원 피부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인과관계조사관 위촉
최종수정 2018.09.12 10:19 기사입력 2018.09.12 10:1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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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은 김범준 교수(피부과)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인과관계조사관’으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인과관계조사관은 의료기기 사용으로 발생한 부작용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김범준 교수는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위원회 위원,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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