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은 김범준 교수(피부과)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인과관계조사관’으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인과관계조사관은 의료기기 사용으로 발생한 부작용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