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8월 24일 임시주주총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수연 부사장과 양성우 영업본부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오수연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신임 공동대표는 임상 및 임상, 특히 초기 임상(생물학적 동등성시험 포함) 분야에서 약 25년간 시험책임자 및 운영책임자 등을 맡은 임상 전문가이다. 양성우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신임 공동대표는 20여 년간 제약 및 CRO 업계에서 영업 관련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이며, 인바이츠바이오코아에서 통합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