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여고 동아리 슈룹, 조선대병원 치료비 60만원
최종수정 2018.12.31 16:17 기사입력 2018.12.31 16:17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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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최근 10층 회의실에서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 디자인동아리 ‘슈룹’ 학생들로부터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를 후원받았다.
 조대여고 20여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슈룹’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주변 학우들을 위한 다양한 생필품을 직접 제작 및 판매해 60만원 가량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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